안보현의 일상,과거,출연작

이태원 클라쓰 장 근원 역으로 활약했던 안보현의 모든 것

JTBC 금토드라 <이태원 클라쓰>에서 장가의 장남, 망나니 후계자 역으로 활약했던 장근원 역의 안보현.

장근원의 그 뻔뻔한 표정과 행동.. 비열함과 모지리 같은 행동들.. 이런 악역이 어디서 나왔나 싶었는데요.. 저는 처음에 신인배우인 줄 알았답니다;;그런데 그는 다수의 작품에 출연한 모델 출신 배우였다는 사실!!! 그리고 반전미 넘치는 그의 일상과 화려한 과거! 안보현의 매력 속으로~ 고우 고우!! 고우 고우!!

 

안보현의 시원한 길이와 단단한 몸매의 비결?! 모델 출신!

187cm 80kg의 큰 키와 태평양 같은 어깨로 어떤 옷이든 다 소화해 내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안보현의 탄탄한 연기력의 비결은 다수의 작품 출연!

KBS2 ‘태양의 후예’에서 알파팀 소속 스나이퍼인 임광남 역을 맡아 송중기와 호흡을 맞췄고, tvN ‘그녀의 사생활’에서는 성덕미(박민영 분)의 소꿉친구이자 그를 짝사랑하는 유도체육관 관장 남은기 역을 맡아 갖고 싶은 ‘남사친’의 매력을 뽐낸 바 있다.

 

 

멍뭉미 넘치는 일상 

예능 <나 혼자 산다>에 나와서도 이태원 클라쓰에서는 볼 수 없는 매력 넘치는 모습을 많이 보여 줬었다.

33살이라고는 믿을 수 없는 동안 외모도 시선이 간다. 인스타그램의 사진을 보면 모델 출신답게 남다른 패션 센스를 자랑하고 있다.

 

 

 

부산광역시 대표 복싱선수 안보현

큰 키에 쭉쭉 뻗은 팔다리 태평양 같은 어깨.. 운동하기에 딱 좋은 피지컬을 자랑했죠. <이태원 클라쓰>에서는 박새로이에게 두드려 맞는 씬이 많았었는데 복싱선수 출신이었네요... 어쩐지 맞는 것도 찰지더라니..

 

<라디오스타 577회 '숨바꼭질:흥보가 기가막혀 특집>

유튜브 'AFC 엔젠스 파이팅 챔피언십'

 

 

 

이태원 클라쓰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안보현..

과거에 화려한 경력들을 자랑하는데요.

이태원 클라쓰를 보며 비열한 악역 연기를 너무 잘해서 연기를 전공한 사람인 줄만 알았습니다.

그런데 복싱선수에 모델 출신이었다니!!!

요즘 이태원 클라쓰가 종영하고 나 혼자 산다, 아는 형님 등 예능에서 얼굴을 많이 비추는 데요.

앞으로 다른 작품이나 예능에서 많이 봤으면 좋겠습니다.

안보현 파이팅!!♥